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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와 박원순 시장 이야기 중
게시물ID : sisa_611093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우리매비
추천 : 0
조회수 : 799회
댓글수 : 8개
등록시간 : 2015/09/08 10:18:43

아 : 박원순 시장이 잘하긴 잘 하나 보네 자잘한 것 가지고 태클거는 것 보면

엄 : 자잘한것이 있다는 건 그만큼 뒤가 구릴 수 있는거야. 저런사람이 음흉한 구석이 있어. 확실히 박원순 시장은 먼가 있어

아 : 근데 다른 정치인들은 숨기고 싶어도 대놓고 크게 구리잖아. 자잘한 게 안 보일 정도로

엄 : 그렇네...



대화 종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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