낙지사는 결백합니다. SBS 그알은 소설에 불과합니다.

지금의 논란은 낙지사에 대한 기득권 연합의 저항에 불과합니다.

2018년 1월 30일 도올스톱에서 공식 후보로 결정되지도 않았는데,

이재명 vs 남경필 토론을 준비했던 엠조선은 낙지사께서 극복하리라 봅니다.

현금이 뼛속까지 찢어진 엠조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