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절이 아니고 비판적 지지입니다.

찢뭍었다고 총수를 버리는 일은 없어요. 사안마다 비판하고 욕하는 것이지요.

타 게시판에서 오유가 총수 손절했다고들 하는데 그럼 지금 이해찬비난한다고 이해찬 손절한 겁니까?

비판도 못하게 하는 건 말이 안되지요. 총수가 누구보다 적폐와 싸워온 것은 사실이고 공도 많습니다, 공로상이라도 줘야지요.

다만 총수 주변에 파리 모기가 꼬이는게 문제니다. 총수 영향력을 아는 놈들이 들러붙어요. 친분이 쌓이면 인간지사 내치는것도 어렵구요.

꼬이는 건지 그런사람들과만 어울리는 건지 알지는 못하지만 진보쪽 괴물들이 총수옆에서 크는 건 맞습니다. 총수가 찢제명 안 건드리니까 우리가 더 열씸히 

들쑤셨잖아요. 갈라치기네 프레임이네 하는 소리 들어가면서요. 총수 뿐입니까.  팟캐 그 많은 놈들 그리고 민주당 대표까지 찢뭍은 거죠. 다ㅡ얽혀있잖아요.

친목 없는 오유만 프리딜 한거라 생각합니다. 기대 속에 실망이 큰 것이지 손절이라는 말은 하지 말아주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