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공중파나 조중동 한경오 종편등의 언론을 보면 이재명의 그알 방송내용에 대해서
비중있게 다루느냐 그렇지 않느냐의 기준은 김경수가 과연 조폭관련 뉴스가 있다면 어떻게 했을까라는 비교를 해보면 됩니다.
만약에 김경수 도지사가 조폭을 변호하고 자기 측근으로 쓰고 유망 중소기업으로 선정해줘서 세제 혜택줬으면
아마도 하루가 다 지나기도 전에 가루가 되도록 온통 톱뉴스로 24시간 방송했을것입니다.
그리고 더불어민주당은 즉각 최고의원 회의를 개최해서 만장일치고 제명했을것이고
친문세력 커넥션으로 거대한 게이트화 되어 친문의원 하나하나 언급하면서 다 퇴출시킬려고 발악을 했을 겁니다,
이재명은 언론의 비호를 받는거에요,,
'뉴스공장' 김어준, "이재명, 조폭과 주고받은 이권 있느냐가 관건" 서울경제
이재명, 조폭 연루설에 적극 해명…"포기 않겠다"(전문) 부산일보
이재명, ‘그것이 알고싶다’ PD에 전화를? “팩트 체크 철저히 해달라” mbn
'이재명 조폭 연루설'… 수천 건 수임 중 하나 mbc
조폭 유착 의혹 보도에…이재명 "판타지 소설이다" 반박 tv조선
'이재명 조폭연루설'…누리꾼 '진상규명 해야 VS 이재명 죽이기 그만둬야' 국제신문
어느 팟케 진행자는 짧막하게 1분동안의 단신처리하며서 이권 있느냐가 관건이라면서 무미건조하게 처리했고
문프의 정치적 고향인 부산의 대표적인 일간지 부산일보와 국제신문은 이재명을 적극 변호하는듯한 반박의 프레임을 하고 있고
tv조선과 다를바 없는 mbc는 수천 건 수임 중 하나라고 조폭변호한 사실을 두둔하는 듯한 뉘앙스의 방송을 하고 있죠.
이것들이 김경수가 만약에 조폭관련 사실이 있다고 해봐요.
청탁 거절한 드루킹 사건도 특검화 시킨 놈들인데 이재명에 대한 언론들의 태도는 너무나도 침착하고 공정하다 못해
이재명을 대변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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