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짭로르를 노리고 갔으나
게시물ID :
beauty_1086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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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모카밍
★
추천 :
2
조회수 :
699회
댓글수 :
1개
등록시간 :
2017/04/27 16:42:01
자기들 매장엔 없다고 원 목적이었던 초코라떼와 컬러
라이너만 건졌습니다.
남편의 필링가즘을 자극하는 풋 필링 제품도 사고
필요량보다 너무 많이 뱉어내는 어퓨 립 탑코트를 잘라서 넣을까 하고
크림 공병기도 사왔는데 아직 자를까 말까 고민중이에요.
애초에 탑코트 2개 샀으면 고민없이 잘랐을텐데
설마 잘라보신 분 없으시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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