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인으로 태어난 이상 권리는 없고 의무는 산더미같은게 당연하고 어쩔 수 없는거니까
남들 잘때에도 일하고 몇배로 노력하면서 아니꼬와도 굽신거리고 딸랑거리면서 버텨야
집도 안뺏기고 자식도 30넘은 취준생 벗어날때까지 뒷바라지 하고
부모님 돌아가시면 리무진 태워드릴 수 있지않겠습니까?
억울하면 니들이 스스로 더 허리띠 졸라매고 헛돈 안쓰면서 열심히 한푼두푼 모아서 부자가 되면 되지
어디서 나라를 위해 성실히 일하는 부자들더러 재산을 내놓으라고 시위질이십니까
모두들 좀 힘들더라도 괴로우나 즐거우나 나라탓 하지말고 나라사랑하세요.
근혜사마 말씀 모두 무슨말인지 아시겠죠?
내가 여왕벌이니까 로얄제리를 갖다 바치십시오.
내 품위유지엔 니들 성금이 더 필요하거든.
저 자꾸 이런글 쓰다간 조만간 애국문학상 받을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