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판 즐겨찾기
편집
드래그 앤 드롭으로
즐겨찾기 아이콘 위치 수정이 가능합니다.
싫어! vs 난 괜찮은데? 로 갈릴만한 행동
게시물ID : cook_162345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오유여신은나
추천 : 2
조회수 : 894회
댓글수 : 7개
등록시간 : 2015/09/08 16:12:59
아까 아침에 잠이 들랑말랑 할때 갑자기 머릿속에 뙇! 생각이 든거에요

싫어!! vs 난 괜찮은데? 로 갈릴만한 최고봉(?)

"남의 집 놀러가서 냉장고 마음대로 뒤적거리기"





여기서 남의 집이라 하면 친구나 애인이나 머 그런 사람들이요

처움보는 길가던 아저씨라던가

얘기만 하자고 날 불러세우는 얼굴에 복이많네요 아줌마라던가

학생 여기가려는데 이 길이 맞남? 하시는 할머니 할아버지

하도 소리를 질러서 분명 놀이터에서 놀고있는데 10층이상인 우리집까지 목소리가 들려 울집 베란다에서 놀고있나 싶은 모르는 꼬마


말구요ㅋㅋㅋㅋㅋㅋㅋㅋ






저는 일단 싫어!무지싫어!!! 쪽입니다만

이건 애인이여도 예외없이 싫지만... 감히 내색은 못한다는...8ㅅ8

고ㅐㄴ히 뭔가 쪼잔해지는거 같기도 하고 상대방이 왜 싫으냐 물으면 사실 딱히 할말은 없게되거든요



저만 싫은걸까요?ㅎㅎㅎ혹시 같은 의견/다른 의견이신분 있으세요?







+ 내용이나 게시판이용에 문제가 있다면 둥글게 알려주세요

빛의 속도로 차여본적 있냐 묻는 원장두목님 처럼 빠르게 삭제할께요!

 
출처 요리의 기본은 재료죠
원 재료를 싱싱하고 오랫동안 보관할수 있게 해쥬는것이 냉장고!
그래서 요게로 왔는데...문제시 둥글게 알려쥬세요8ㅅ8
(두근두근) 
전체 추천리스트 보기
새로운 댓글이 없습니다.
새로운 댓글 확인하기
글쓰기
◀뒤로가기
PC버전
맨위로▲
공지 운영 자료창고 청소년보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