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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gomin_108659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아나Ω
추천 : 3
조회수 : 817회
댓글수 : 13개
등록시간 : 2011/01/09 00:23:38
거지같은 오빠님이 얼마전에 담배를 처피는걸 목격했습니다
이제 고3인데 담배는 어떻게 뚫었는지 솔까 겉으로는 니 폐 썩는다 하면서 걱정되고 그러거든요
지금 안끊으면 중독될텐테 엄빠께 일러바치면 안그래도 사이안좋은데 더 나빠질것같고 강경책쓰기도 뭐하고
아무튼 어떻게 해야 할까요 많은 오유분들의 충고 부탁드립니다.
일단 생각해놓은 방책으로는
1. 엄빠께 일러바친다.
2. 담배스멜이 날때마다 야동을 삭제한다
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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