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판 즐겨찾기
편집
드래그 앤 드롭으로
즐겨찾기 아이콘 위치 수정이 가능합니다.
20170315 집에서 샤바샤바
게시물ID : diet_108660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그기정말이가
추천 : 10
조회수 : 477회
댓글수 : 15개
등록시간 : 2017/03/15 13:04:44
옵션
  • 베스트금지
오전에 헬장 오후에 봉이 가능할까 싶네요.
어제 스핀이것저것 연습하느라 오른팔을 많이 써서 그런지
저녁부터 계속 오른팔이 거시기하더니
오늘도 계속 거시기하네요.
ㅎㅎ

힙쓰러스트는 지난번 자극이 좋아서
같은 무게로 같은 횟수를 했는데
지난번과 같은 자극이 안오네요.
궁디를 자극이 안와서 쥐어짠다고 짰는데도 부족한걸보니
무게를 늘려야할것같습니다.

물구나무는 영상을 계속 찍으며하다보니
제 문제점을 오늘 찾았습니다.

아들녀석 물구나무 할때는 허리가 휘면안되고 바로 서야된다고 하고선
정작 제 허리휜건 간과했네요.

오늘 영상 찍으면서 허리를 바로 세우려고 하다보니
복부자극이 찌리리릿 하고 오더군요.
허리가 바로서니
다리도 바로서고 
벽이나 기둥에 의지하는 비중도 줄어드는것같습니다.

참 느립니다.
이제야 깨닫다니
절래절래..

오늘 헬장 가자마자

관장님, 인바디!

올 겨울은 선방한것같습니다.
지난 11월과 비교해서 몸무게도 그렇고 체지방도 그렇고
다 증가했지만
이 정도면 무난하지요.

지난 겨울 유독 추위에 떨었고
지금도 한기가 계속 드는 이유가 어느 정도 설명이 되는것같습니다.

혹시나 우려하실까봐 미리 말씀드리면
생리는 월 1회 7일씩 주기적으로 하고 있습니다.
식사는 제가 아줌마다보니 삼시세끼 집밥 먹고
치킨이든 빵이든 아스크림이든 가리지않으며
자유시간같은 초코바도 좀 많이 먹는편입니다.

아..
그래서 제 복부가 이 모냥 일까요?
ㅎㅎ

오후에 몸 상태보고
봉 한번 잡아보겠습니다.


칼라는 지난 11월 인바디
흑백은  뜨끈뜨끈한 오늘 인바디
전체 추천리스트 보기
새로운 댓글이 없습니다.
새로운 댓글 확인하기
글쓰기
◀뒤로가기
PC버전
맨위로▲
공지 운영 자료창고 청소년보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