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윾시 멘탈 갑! 염색하고 왔네요. 안희정보다 낫네요.
와 연출하려고 사전 끼고 나타난 거 보소! 종이 아깝게 뭐하는 짓이죠? 1000페이지는 후딱 넘겠네. 남들 다 노트북이나 프로젝트 쓰는데
책 아랫쪽 보니까 한 번 펴본 흔적도 없고만 싸구려 연출력 쩌네요 .......
근데 속좁은 jtbc 못 본 체 할건가 보죠? 남의 잔칫상이라?
저렴한 그놈 반박 기사
포기를 모르는 그놈 지지자들
희안한 다음 댓글 상황....찢빠들 다 어디 갔니??
그놈 출근길
희희낙락 의전받아서 신났네요. 통되서 국회간 기분 내는 듯....지가 언제부터 광역의회 꼬박꼬박 참석했다고
글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