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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말하고 싶은 오늘의 댓글.....
게시물ID : sisa_1086902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선지자닷컴
추천 : 53
조회수 : 2056회
댓글수 : 4개
등록시간 : 2018/07/24 03:44:26
1.
깨끗하고 바르게 살아온 사람 찍어내는게 이렇게 쉽다
그런 사람은 오물 좀 묻혀주고, 흠집 좀 내주면 스스로 그것을 못견딘다.
반면 양심도 염치도 없는 쓰.레.기들은 아무리 똥을 묻혀봤자
원래 하도 더러워서 티도 안날 뿐더러, 똥 좀 묻는거 신경도 안쓴다.

참으로 안타깝다. 쓰.레.기들 우글거리는 정치판에서
그래도 정말 믿을만한 괜찮은 정치인이었는데
실수 한번에 좋은 정치인 한 명 잃었다
그보다 더한 죄짓고도 뻔뻔하게 얼굴들고 다니는 것들도 수두룩한데... 휴

삼가 고인의 명복을

2.
정작 수십조  수천억을 해ㅊ먹어도
오히려 큰소리 떵떵치며
다니는  수꾸  꼴통  짐승들도   기어다니는데 ....
참  슬프다.
.
.
.
슬픔을 뒤로하고
노 의원님의 명복을 빕니다

3.
어떤이유로였던. 돈받은게
창피했을꺼다
노회찬은 그런사람이다
정작. 수백억  수천억 
해먹은. 자한당. 개 들은
그런 마음이 없다
정치권의  청념인. 노회찬 대표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4.
아주 작은 부끄러움이 죽음보다 싫었던 노회찬
노무현 대통령과 너무 닮아서 미쳐버리겠다 ㅜㅜ
우리는 이렇게 또 한명의 큰 정치인을 잃어버렸다

5.
수조원 헤쳐먹은 전두환도 살아있고 애비 대를 이어 해쳐먹은 박근혜도 살아있고 다스가 지꺼 아니라는 명박이도 살아있는데 이냥반아~~ 꼴랑 돈 사천만원에 뭐가 그리 부끄러워 벌써 가셨소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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