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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술한잔하고 쓰네요
게시물ID : soju_50182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채은마밍♥
추천 : 3
조회수 : 379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15/09/09 05:16: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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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랑이 요즘 힘든지
톡할때마다
,퇴직서 낼거다. 그만둘거다 '
자꾸 그러네요
마음이 아파요
둥글둥글한 성격인 손등이 찢어져도 말 한마디 안하는 신랑이 얼마나 스트레스 받았으면 그럴까...
 마음이 아프네요
한켠으로는 맞벌이땜에 시댁에 맡겨놓은 우리 아가는
어찌해야되나 걱정도되고...
그래도 쉴새없이 일한 신랑에게 하고 싶었던 말 할게요  


여보 힘내! 항상 사랑하고
늘 한결같은 사랑줘서 고마워
정 힘들면 쉬었다 가자!
내가 더 열심히 할게~^^
내가 좋아하는 꼬기 덜 먹으면 되징
 
출처 내마음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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