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내용은 블랙컨슈머의 sns갑질에 대한 피해이지만, 해당 기사의 댓글 중 베스트 댓글 중 하나가 자신을 기사에서 소개된 업소의 사장이라고 소개하며 오늘의 유머 사이트에 게시된 음해성 게시물에 의해 결국 폐업했다는 내용의 댓글을 달았네요.
당연하지만 해당 댓글러의 다른 댓글들을 살펴본 결과, 해당 업소의 사장이란건 허위일 가능성이 매우 높으며,
오늘의 유머를 음해하고자 하는 목적으로 작성된 게시글이란 기분을 지울 수 없어 관리자님의 대처가 필요한듯 하여 글을 남겨봅니다.
해당 댓글의 작성자는 물론이고 대댓글 또한 심각한 수준의 사람들이 많아 걱정이네요.
어쨌거나 결론은 바보님 치킨드실 시간이 도래한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