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 19에 대한 방어전략을 크게 두가지로 나눠볼수있는데
대한민국처럼 선제적으로 중증이나 경증이나 모조리 검사해서
사망률을 낮추는 방법 고령자나 기저질환이 있는 사람이 아니면
적절한 조치를 받으면 사망률은 현저하게 줄어들음
또한가지 전략은 좀 무서운 전략인데
중증환자만 조치를 취하고 검사도 뚜렷한 증세를 보일때만 검사하고...
이건 쉽게말해서 집단면역을 기다리는거임
집단면역이란
코로나19에 대해서 면역력이 있는 사람들이 많아지만
바이러스의 전파속도가 현전히 느려지고 결국 나중에는 소멸 된다는 이론임
이걸 구체적으로 말한 나라는 영국을 예로 들수가 있는데
전국민의 60%가 코로나19에 걸리고 거기서 살아남는 사람들은 면역력을 가진다
즉 영국국민의 60%라면 3900만명이라는데 치사율 1%로 가정할때
39만명이 사망한다는 이야기가 나오겠다 맞나 ? 산수를 잘 못해서...
여기서 무서운것은
지금 사망하는 환자들은 주로 고령자와 기저질환자들이다
노동력의 제공측면에서 볼때
이게바로 자본주의와 우리가 보아온 선진국의 민낯일수도 있다는 생각마저 들게끔하는
너무나도 공포스럽고 무책임한 생각이 아닌가 ?
영국을 예로 들었지만
그냥 일본은 패쓰하겠다...영국보다 더하면 더했지 못하진 않으니까...
이런 뉴스가 잘못된 뉴스이기만 바랄뿐이다 ! !
출처 |
출처는
英당국자 "코로나에 국민 60% 감염돼 집단면역 만들어지길 원해"
이 제목으로 검색하면 나옵니다 제가 싫어하는 신문사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