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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자로 뻗은 이야기(18금)
게시물ID : humorbest_10870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둔녀
추천 : 24
조회수 : 3958회
댓글수 : 8개
베스트 등록시간 : 2003/08/28 15:33:23
원본글 작성시간 : 2003/08/27 20:48:12
얼마전 무더운 여름날씨... 헥헥거리며 집으로 들어서자 남동생이 거실에 완전히 뻗어 누워 있었슴당... 둔녀 : 하이구~~ 팔짜 좋네~~~ 큰 대(大)자로 뻗어 있네~~~ 그랬더니, 남동생 왈~ 남동생 : (지그시 눈을 감고)... 나무 "목(木)"자 다.... __(-_-)__ 둔녀 : 그랬냐?? 어험험... (- - +) 우리 모두 사소한 것(?)을 간과하지 맙시당~~~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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