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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freeboard_1087047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hazhridi0120
추천 : 0
조회수 : 166회
댓글수 : 7개
등록시간 : 2015/10/05 02:36:16
전 사실 내일 학교를 갔다가 영어...학..원을 가야하지만 좋아하는 작가분? 일러스트레이터?분이 전시회를 하신다고 하네요. 그래서 부모님 몰래... 가 보려 합니다. 물론 부모님이 허락을 안 하는건 아니지만....
요즘 좀 많이 놀러다니고... 그래봐야 학생용돈으로 갈 수 있는 곳이 집 앞 편의점 아니면 놀이터( 가서 편의점 가서 산 김밥+ 웰치스 처묵처묵 ft.친구) 아니면 홈플러스 앞 설농탕 집.... 이긴 한데
부모님한테 돈 달라하는 것도 창피하고 좀 미안스럽고 학원을 갔다가자니 아무리 빨리 와도 11시이고...
어디 나간다고 말하면 또 딸이 공부안한다고 걱정할까봐 더 미안하고
예... 뭐 그렇다고요... 그래도 학원 끝나고 가야하려나 혼자가면 외로운디
예 뭐 걍 생각해보니 일기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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