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판 즐겨찾기
편집
드래그 앤 드롭으로
즐겨찾기 아이콘 위치 수정이 가능합니다.
컴게글을 보다가 푸념글
게시물ID : computer_261688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검은색의날개
추천 : 0
조회수 : 168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15/09/09 14:43:38
  안녕하세요. 거의 눈팅만 하는 32세 오징어입니다.
  요새 컴게글 보다보니 견적관련이나 수리관련되서 이런저런 이야기를 보게되서
글한번 적어봅니다.
  여러분. 컴퓨터는 어려운게 아닙니다.
  저는 예전 386이라고 불리었던 시대부터 컴퓨터를 만져본 사람이지만
단 한번도 학원이나 아니면 학교에서 또는 전공으로 배워본적이 없는 사람입니다.
  하지만 지금은 중소기업의 본사 POS 관련 전산정보담당부서에서 일하고 있습니다.
  컴퓨터를 너무 어렵다고 생각하지 마시고 이상이 있거나 뭐가 안되거나 그러시면
직접 만져보시다던가 인터넷 검색하시면 충분히 해당 증상에 대한 설명이 잘 정리되어 있는
글을 찾으실수 있으십니다. 저 또한 특별한 지식이 있어 컴퓨터에 대해 자세히 알게 된게 아닌
386 컴퓨터 시대부터 직접 만져보고 뜯어보고 부셔가면서 알아간 부분들이 쌓여서 따로
배운게 아닌 온전히 제 지식으로 만든 케이스 입니다. 오히려 컴공 나오신 분들보다 아는게
더 많아지게 되었죠.
  너무 전문적인 지식이 아닌 컴퓨터 견적 및 조립, 간단한 장애조치 사항등은 인터넷 찾아보면
자세히 설명되어 있습니다. 예전처럼 고장이 나면 무조건 수리를 맞겨야 하는게 아닌
검색해보면 처리할수 있는 방법을 설명해놓은 블로그 글도 많습니다.
  돈 아끼는 방법 중 하나로 스스로 검색해서 고치는 도전을 해보는건 어떠할까요??



회사에서 몰래 하는거라 두서없이 적었네요;;;;;
컴게에 상주하시는 견적맞춰주시는 분들과 답변달아주시는 모든분들
수고가 많으십니다.!! 모두 힘내세요!!!
전체 추천리스트 보기
새로운 댓글이 없습니다.
새로운 댓글 확인하기
글쓰기
◀뒤로가기
PC버전
맨위로▲
공지 운영 자료창고 청소년보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