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폴아웃 뉴베가스 진행상황
게시물ID : gametalk_272931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라뮤뮤
추천 : 1
조회수 : 1325회
댓글수 : 6개
등록시간 : 2015/09/09 16:40:37
볼트34 퀘스트를 받음.

초보때 받은 퀠 쉬울줄 알고 룰루랄라하며 볼트34로 출발!

던전 들어가자마자 겍코가 습격. 그러나 꽤 쉬운 놈들이기에 다죽이고 안으로 들어감.

방사능이 몰아쳐서 재빨리 (구울들 로켓미사일로 날려버리다가 얻은) 우주복을 착용.

구울들이 매우 강력!

하지만 근성으로 맵을 약 2시간 동안 돌아다녔으나, 도통 다음 장소로 갈 문을 열 방법이 없음.

결국 검색해서 찾아, 물 밑으로 가면 된다고 해서 맵 돌아다니다 발견한 물로 들어감!

숨 못쉬어서 사망!

알고보니 호흡기가 필요하다고 함.

약 3시간동안 요거 하나만 돌아다녔는데 포기. 

(현재 레벨이 중간 정도 됐음에도 엄두를 못내고 여전히 호흡기는 오리무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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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우더갱을 ncr을 이용해 전멸시킴!

실버러쉬의 무기를 구석으로 옮겨 스텔스로 몰래 주워먹은 뒤 자폭으로 가게 부셔버리고 남은 무기 다 먹음. 잠겨있는 금고가 있지만 아직은 락키 레벨이 낮아서 포기

현재 볼트3으로 가서 핀드놈들 죽이고 있는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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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물있는 곳에 가서 유니크 레이저 무기를 먹었으나, 에너지가 36레벨이라 , (그건 표기가 50으로 돼있음) 
에너지를 찍을까 생각중! 하지만 헌팅라이플이 너무 좋아서....(실버러쉬 털어서 레이저 무기 많아서 레이저 찍을까도 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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폴아웃이 대단한게 퀘스트를 다방면으로 해결할 수 있어서 너무 좋음!

예를 들어, 뭐를 고치기 위해 재료가 있어야 된다면, 재료를 구하지 않아도 수리레벨이 높거나, 혹은 과학레벨이 높아서 그걸 대신 고쳐줄 로봇을 만들거나 하는게 너무 좋은듯!

이것도 결국 전투니까 총만 찍으면 되겠지 했지만

하다보니 화술이 갑이라는 걸 깨달음.

온갖 번거로운 퀘스트들을 그냥 말빨하나로 그자리에서 해결하는게 너무 편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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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도 꽤 쌓여서 만원정도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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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부운과 렉스를 데리고 다니는 중인데, 부운에게 무기를 다 주는데도 도통 무기 낄 생각을 안함. 방어구는 좋다고 다 지가 알아서 끼는데, (아직 스나이퍼는 주지 않았는데 [나도 없는 무기를..] 스나이퍼를 주면 착용할꺼라 추측)


캐스 퀘스트도 했는데, 말빨로 님이 자중하세염! 해서 알겠다고 다짐 받고, 다시 캐러번으로 가서 할머니를 은신해서 주머니에 다이너마이트 선물해줘서 암살했는데,

[은신상태에서] [암살]을 해서 그런건지 [캐시를 말빨로 깬 상태]라 그런건지 (이건 아닌거 같긴함)

힘들어 죽겠어! 퀘스트가 전혀 깨지지 않음. 할망구는 이미 죽었는데도 계속 퀘스트가 할망구를 가리키고있음

어차피 부운을 사용할거기에 깔끔하게 포기하고 싶지만 퀘스트 완료안되서 신경이 쓰이는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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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으로 할것.

카지노는 이미 들어갔지만 아직 메인퀘는 안한상태


현재 볼트3 핀드 터는중
그리고 렉톤본사엿나 공룡만드는 공장 털 예정. (현재 1층은 털었는데 나중에 다시오려고 함. 검색해보니 , 2, 3층 더 털수 있을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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