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날 오유를 즐겨보다가 이렇게 직접 글을 쓰게 되니.... 잘될려나? 암튼 재미없더라도..불쌍히 여기셔서 한표씩 부탁드립니다!!(__)(^^)꾸벅 저는 먹고살기 바쁜 회사인입니다!! 회사다니시는 다른분들과 마찬가지로 여러가지 스트레스와 눈치를 보느라 하루가 바쁘죠!! 몇일전두 다른날과 똑같이 평범한 하루를 시작하려던 참이였죠!! 어느 회사에나 키폰이라는게 있습니다!! (없는곳이 있다면 할말없구요!!) 저희회사는 부서가 여러곳이라 키폰으로 서로 전화를 바꿔주거나 할말있음 키폰으로 연결해서 하곤 합니다! 그날아침두 총무과 여직원자리에 키폰이 오더군요!! 전 잼없는 하루에 시작을 장난으로 즐겁게 즐기고자 전화수하기를 들자마자 메렁~~~~~~~~~~~~~~~~ 했죠! 헉~~~ 그러나 그전화는 그여직원 전화가 아니라 다른회사에서 일때문에 저에게 걸려온 전화였습니다!! 수화기 저편 적막한 침묵이 잠깐 흐르더니.. 이내 굵직한 목소리에 어떤남자가 큭큭대더니... 메렁~~~~~~~~~~~~~~~~~~ 하는것이였습니다!! 제가 한짓에 당황두 했지만... 그렇다고 똑같이 대응한 사람에게 어이도 없구 웃기기도 하여 이렇게 글을남깁니다!! 잼없었다고 화내기 없이~~~~~^_____________________^씨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