맘에드는여자도있고
잘해보고싶다는 생각도드는데
전 곧 군대를 갑니다
군대를 곧 가서 포기해야된다, 누가기다려주냐
기다려줘도 상대만 힘들다 오래된연인이아니면...
이런말들뿐 짜증만 납니다
그렇다고 잘해볼라하니 정말 상대를 힘들게만 할꺼같아서 포기하게되네요
군대를 가야되는건 맞지만... 솔직히 좀 너무하네요
전 미국시민권을 가지고있어도 군대를 가기로햇고 이미 신청도한 사람입니다 참고로..
근데 막상 이런상황이오니 후회막심이네요
눈앞에 있는 사람을 잡지도 못하고 보내지도못하고
참...
슬프네요 이런 현실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