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판 즐겨찾기
편집
드래그 앤 드롭으로
즐겨찾기 아이콘 위치 수정이 가능합니다.
가난한 집안 장남 23살 당신이 저라면 어떻게 하시겠습니까?
게시물ID : gomin_1087238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익명bGxpY
추천 : 1
조회수 : 356회
댓글수 : 7개
등록시간 : 2014/05/13 13:28:15
아버지 무능력 알코올중독 백수 (한직장을 꾸준히 오래 다녀본적이 없음)
어머니 식당차려보시다가 망함 (남의 식당에서 근무 하심)
 
가족빚 1억 6천만
 
아파트에서>> 서민들 사는 단독주택 월세로 이사
 
 
하여간 군대 갔다오니까 개판이 되어있습니다
 
학자금 대출받고 대학가는건 지금은 포기 했구요
 
수능은 쳐보았고(지방 하위권4년제 한군데 겨우 붙음)
 
 
군대가기전 알바해서 번돈 수중에 600만원
 
여자친구와는 헤어짐 (학력,성격차이 수도 없이 싸움)
 
집안 사정 안좋지 여친과는 깨지고 철없는 여동생들은 용돈이나 달라고 하고(돈찍어 내는 기계인가?)
 
1.공장가서 한2년 죽어라 일한다 그리고 기능대학이나 2년제 전문대라도 간다.
 
2.지방대라도 학자금 대출 받고 알바하면서 겨우겨우 다니고 졸업한다.
 
3.걍 포기하고 고졸로 살면서 일하고 기술이나 배운다.
전체 추천리스트 보기
새로운 댓글이 없습니다.
새로운 댓글 확인하기
글쓰기
◀뒤로가기
PC버전
맨위로▲
공지 운영 자료창고 청소년보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