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소에 자기들이 했던 말이 자신들한테도 똑같이 적용됨.
멀리 볼필요도 없이 최근에 삼성 바이오 다루면서, 언론이 침묵함으로써 그들을 도왔다고 열심히 까대더니
본인들이 스스로 똑같은 행동을 하고 있음.
총수가 모든 사안을 다 다룰 수 없다고 쉴드치는 인간들이 있는데,
밑바닥 소문도 아니고, 실검 1위의 핫이슈를 총수가 피해간 적이 있을까 싶음.
주진우도 평소에 조폭 전문 기자라면서, 국제파에 대해서 아무것도 몰랐을까라는 의문이 듬.
도지사와 조폭의 콜라보인데, 왜 주진우는 함구할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