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의당은 하지만, 노 의원이 비극적으로 생을 마감한 데다 고인의 장례 절차가 진행되는 상황인 만큼 당원 가입과 후원금 증가 수치를 확인하고 공개하는 것은 부적절하다고 보고 자제하기로 했다.
최석 당 대변인은 "시민들이 너무 안타까운 마음에 당원으로 가입하고, 후원금을 주시는 것은 너무 감사하다"며 "총무팀장과 이를 확인하지도, 공개하지도 말자고 이야기했고, 당내에서도 합의가 됐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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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눈에는 이거 또 몰래 뭐할라고 보이는건
너무 꼬아 보는걸까요.
출처 | http://v.media.daum.net/v/2018072510573987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