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uper Smash Bros. 예약특전이 OST길래 들어나 볼까 하고 들었다가 '어머 이건 사야해'라는 계시를 받고 계획에 없던 뉴작다수 마리오 한정판까지 질렀는데 막상 우리 SSB는 Romaji번역으로 절 실망시키네요...
집오는길에 멘탈이 터져서 SSB를 반품해야하나 아님 뉴작다수까지 반품해야하나 한참 고민하다가.. 큰맘먹고 매장가서 포켓몬 질렀네요.. 중고로 지르려했는데 중고가 없어서 그냥 오메가루비 신품으로 구매...
집에 와있는 대난투는 아직 뜯지도 않았는데... 이걸 그냥 OST산 셈 치고 뜯어야할지.. 아님 반품해야할지 고민이네요ㅠㅠ 재미는 있다는데 반글화가 계속 신경쓰이고..
머리식힐겸 오메가루비나 해야겠습니다... 뉴작다수는 정말 잘뽑혔던데ㅠㅠㅠ Ninko야 왜그랬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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