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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sisa_1087388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빗속을나르다★
추천 : 9/5
조회수 : 691회
댓글수 : 3개
등록시간 : 2018/07/25 17:47:26
김어준, 주진우 찢은 묻었지만 너무 몰고 가지 안았으면 합니다
찢이 묻어서 입장이 곤란해져 있지만 두 분의 공적은 찢묻은거에 비하면 크지 않나요?
대한민국의 수구를 정리하는데 아주 큰 공적을 세우 사람들입니다
정치에 무관심했던 우리에게 관심을 가지게 했던 사람들이구요
세상에 문재인 대통령 만큼 깨끗한 사람은 없습니다
그래서 우리들의 눈높이가 너무 올라가지 않았나 싶네요
모든 사람들의 적용 기준을 문재인대통령 만큼 적용시키면 한사람도 남지 않을꺼 같네요
비록 찢이 묻었지만 목사아들처럼 전면적으로 옹호하지는 않았어요
그냥 모른척 넘어가 주면 안될까요?
요즘 믿었던 사람들에 대한 실망감이 너무 커져서 문프외에는 믿을만한 사람이 아예 없어져 버린 느낌이네요
오유에 김어준, 주진우에 대한 비판이 너무 커져서 한번 올려 봅니다.
이게다 찢 때문이네요 젠장
너무 편나누기 하다보면 우리편 문프밖에 안남을거 같네요
또 외로운 대통령 만들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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