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나는 우울하다 ㅐㅇ일인데 생일 축하를 받은 기억이 없다 남고 공대를 아와서 그런지 생일에 대한 이미지도 없고 그냥 내겐 가장 우울한 날중에 하나인것 같으다 누가 맨 먼저 날 좀 챙겨줬으면 즇겠다 항상 남들 챙겨주기만하고 ㅊ보살핌 못받는게 슬프다 더 노력을 해야하는걸까 아니면 지금껏 살아온 방식이 잘못된걸까? 난 항상 남들 생일이면 먼저 챙겨주고 이벤트 생각해보고 그런게 좋았는데 그저 책에서 내가 받고싶은 만큼 그 사람에게 해주라고 해서 했을뿐인데 내가 남을 챙겨주지않으면 내가 그 사람에게서 잊혀질것같다는 불안감때문에 그거라도 하지않으면 내가 없을것같아서 슬프다 앞으로도 이렇개 될까봐 이렇게 살까봐 슬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