넥타이 교복들 설득했으면 거의 끝나더군요. 거기에 더하기 아줌마들이면 완전

민주당 찢 품고 못갑니다. 
늙은 사람들이 혹은 자기가 힘꽤나 쓴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착각하는것

네이버나 다음 가보면 영화 아수라 다큐 되었습니다. 이 인식을 안고 간다?  못갑니다. 우려도 걱정도 되지만 결국 사필귀정.
모르면 구태입니다. 그게 이해찬이든 추미애든. 대한민국 문파는 유래가 없는 전세계 탑 브레인들입니다. 집단지성. 

즈엉이도 찢도 국제파도 누구도 못막습니다. 더디가도 결국 갈 길 갑니다. 제가 문통을 가장 존경하는 이유. 

믿습니다. 여러분 힘냅시다. 
다른 목소리들이 커지는게 민주주의라지만 문파는 유사 이래 다른 존재들입니다. 

인내하며 갑시다. go for i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