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진호는 신앙이 되었으며, 조유영과 노홍철은 그냥 친일파급으로 까이고 있네요.

 

그리고 다른 시각을 가지고있는 글이 나오면 순식간에 보류행입니다.

 

다른 사람이 읽을 기회도 안줍니다.

 

지니어스 내용을 떠나서 게시판이 이렇게 운영되는게 맞나 의구심이 듭니다.

 

그 어떤 욕도 없고, 어느정도 논리를 펼쳐서 글을 쓰는 몇몇분이 보이는데..

 

반박의 논리가 부족한건지 반대로 보류행으로 일을 처리하네요.

 

날치기 통과가 이런걸 말하나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