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재성이 컷오프 통과 가능성아 거의 없다니... 말도 안된다고 생각합니다. 선수로만 따져도 4선 아니던가요? 문재인 대표시절 당 혁신을 위해 온갖 화살 다 맞아가며 버티다가 16년 총선 불출마까지 했고, 더벤져스 영입과 더민주 전국 투어 홍보에 앞장섰으며 당혁신을 위한 시스템공천안 발전에 온 몸을 던졌던 사람이 컷오프조차 통과 못하다니 이게 말이 됩니까? 후보 7명?에 3명으로 컷오프도 좀 그렇고 당원 배제한 컷오프제도도 그렇고 당 민주화는 이놈의 컷오프단계부터 해내야하는것 아닐까요? 요 며칠사이 최재성이 컷오프에서 짤릴거란 말들이 많은 것 자체가 혹 기정사실화하려는 의도가 아닐까하는 생각까지 듭니다(제발 기우이길)
그냥 민주당도 자한당처럼 쫄딱 망해봐야 합니다. 그래야 뭔가 쇄신이 되지 절대 자정이 되는 집단이 아니에요. 얼마 전까지 발 동동 구르며 찢계나 친 찢계가 되면 어쩌나 노심초사했는데 이젠 그냥 민주당이 어찌 되든 문통과 상관도 도움도 안 되는 집단이란 생각만 더 듭니다. 지지율 높여줄 때나 지지율 낮을 때나 문통 정책 추진에 도움이 안 되고 오히려 자한당 패거리와 야합해서 김경수 등 친노, 친문 죽이기나 하는 등에 칼꽂는 짓거리만 하고 문통에게 지가 원하는 인사를 내각에 꽂으려고 부담주는 존재밖에 안 돼요. 이쯤되면 그냥 폭망해서 바닥에서 새로운 인물들로 새롭게 시작하는 게 낫다고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