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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thegenius_68339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체리피★
추천 : 1
조회수 : 2232회
댓글수 : 5개
등록시간 : 2015/09/10 14:08:04
몇일 후 최종회 함으로 음슴체
411 에서의 내용 말인데 장동민의
데메 상대를 선택했다고 했음
그도그럴께 오현민 아니면 김경훈이 우승하는 각이었기 때문에
그래서 생각해봄
만약 오현민이 우승했다면!!
장과 찌가 411에서 데멜 했을것이고
412에서 장과 오가 데메를 했을것임
장과오의 리멘지보다는
정말로 킹슬레이어가된 찌와 킹오브킹 장의 매치가
임펙트가 훨씬더큼
장과 찌가 남아있기때문에 이렇게 기대하며 기다릴수 있는 것임
찌가 남아있음으로써
이상민 체면도 차려줄 수 있게됨
(결승까지 남아있는걸 보니 그땐 몰랐지만 영광이었다)
(뭐이런.... '나한테 이겼으면 결승까지 올라가라고!!' 일본만화스러운 대사...)
장오411 데메는
장동민의 설계라고 생각함....진심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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