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일주일 전쯤 또 썼지만 사진이 없어서인지 관심 받지 못한채 사라져버려서
이번엔 다시 사진을 들고 왔습니다!!!
길냥이 사랑이가 낳은 6마리 새끼 중 2마리는 좋은 분이 입양해 가셨고
나머지 4마리가 남아있어요. ㅠ
저희 엄마도 거두고 싶어하시만 창고 공간도 너무 협소하고
다섯마리를 다 거두시기에는 좀 힘드신거 같아
이렇게 염치불구하고 자꾸자꾸 올립니다. 죄송합니다. ㅠㅠ
먼저 엄마냥 사랑이 사진입니다 (이건 그냥 참고용..)
뭔가 날까로워 보이는건 착각.. 입니당. ㅎㅎ
다음은 애기(?!)냥 들입니다. 이래뵈도 다들 2달 1주밖에 안되었는데..
저희 엄마가 잘 먹이셨나봐요...
이렇게 끝입니다.
사실 사진을 엄마가 찍어서 보내주신거라
쌍둥이들은 구분이 잘 안가요.. 다 같은 아이 같기도 하고..
무튼 쌍둥이들은 암컷, 까만냥이랑 노란냥이는 수컷입니다.
수도권 지역은 데려다 드릴 수 있을 것 같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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