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를들어서 제가 빠른 22년생이고, 학교친구는 21년생들인데, 회사와서 이래저래 하다보니 22년생하고도 친구먹네마네 문제가 좀 있어서요..
솔직하게 말하자면... 저한테는 친구처럼대해도 21년생 친구들한테 22년생친구들이 반말안하고 언니 누나 형 이렇게 호칭을 구분지어서 말하면 제가 친구를 하던 말던 상관없는지 알았거든요? 근데 오늘 그 문제에대해서 상당히 열올리는 사람을 봐서.. 뭐가뭔지 모르겟음... 아 복잡해.. 그냥 '발족보'인채로 살아줄수는 없는걸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