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본 것 중에 젤 인상적이었던 거는ㅋ
좀 예전에 겪은거긴 한데
샬럿 싱크 + 나비 초열 + 윌라드 천둥이요. ㅋㅋ
Y존 들어갔다가 4싱크 돈게 컸음
같이 맞던 아군님이 무슨 자연재해냐고 ㅋㅋㅋ
빅터 허블만 추가됐어도 완벽했을텐데 맞는 입장에서 먼가 아쉽더만요.
싱크 돌고 나비 뛰어나오는 시점에서 이미 포기했는데
윌라드가 하늘 찾는 소리까지 들리니까 "아 기왕 뒤지는거 뭔가 완벽하게 뒤지고 싶다..."
라는.. 생각이...ㅋㅋㅋㅋ
(사실 윌라드 천둥은 필요도 없었음 싱크 초열에 이미 초개피)
..
근데 솔직히 나비궁은 꺼지고 싱크에 전기뱀장어 나와서 같이 돌아야 되는거 아닌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