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호두 타미 집사입니다.
오늘은 세탁소 비닐을 던져주고 반응을 지켜보았습니다.
체급차이로 만년 2인자인 타미가 체제 전복을 꿈꾸는군요...........
9.5kg인 호두에게 항상 힘으로 지는 타미가 때를 노립니다ㅋㅋㅋ
동영상만 올리니 아쉬워서 사진도 몇 장 올려요
결국 비닐을 차지한 타미와 넋 놓은 호두
표정은 이래보여도 엄청 만족만족하는 중..ㅋㅋ
두 마리의 평소 모습입니다
냥칼코마니ㅋㅋㅋ
형제 쩍벌도 싱크로 쩔져~
거실에 둔 이불 난장판 해놓고 깔고 눕기...이럴 때 보면 참..........죽이 잘맞아요
두냥이들 클로즈업 샷 나갑니다.
아메숏 타미~
그럼 안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