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닉언죄) 오늘부로 찢미애님 예의 주시하려합니다
게시물ID : sisa_1087849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데자와
추천 : 20/65
조회수 : 1627회
댓글수 : 24개
등록시간 : 2018/07/27 09:5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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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m.todayhumor.co.kr/view.php?table=sisa&no=1087810&page=2

우선 계기가 
이글을 보시면 아시겠지만
고 노회찬의원의 빈소에서,
김어준에 대한 찢미애님의 댓글이었는데요

"빈소에 왔으면 남들처럼 예를 갖춰서 조문을 해야지"

"이런 연출은 왜 하는건지 참.."

제가 캡쳐를 할줄몰라 그대로 옮겼습니다.

전 이 댓글을 읽고
공감능력이 현저히 떨어진다고 밖에
다른 생각이 안듭니다.

아무튼, 이런이유로 
지난 글들과 댓글들을 찾아보니
비아냥/ 반말이 다른분들에 비해 상당히 많고요.

기본적으로 시게 다른 유저님들에게도 
댓글을 달거나 할때
상대방 무시나/ 까내리기/ 반말/ 비아냥이 
생활화 되신거 샅습니다.
글들 또한 모아놓고보면 어떤 의도가 있다고 보여져요.

다른류의 글은 없습니다
전부 이런식이예요

닉네임 변경도 정말 자주 했습니다.
제가 글삭제 한것도 몇번 봤습니다.
비아냥같은게 좀 너무 나갔다싶은.. 글들...
그래서 시게에서
본인 이미지 깍아먹겠다 싶은 글들은 싹 다 지웁니다.

그리고 
이건 제 개인적 생각인데
시게에 이렇게 늘 상주하며 
이렇게 많은글을 올리기도 쉽지 않고요..

성인이라면
회사라든가 학교라든가
하다못해 취업준비라든가.. 하는
자기일이 있을것이기 때문이죠.

물리적으로
이렇게 늘 시게에 
상주한다는게 쉽지 않습니다.

전 오늘일로
예의주시 해야한다고 생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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