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년8월30일 언소주(언론소비자주권행동) 창립일, 개인적으로 창립총회선언문을 낭독하게 되었습니다. 그날 프란치스코 교육회관에 진보신당 공동대표로 축하차 찾으셔서 처음 뵙게 되었습니다.

두번째는 2015년4월10일 소속되어 있는 노동조합의 초청으로 좋은 말씀을 들을수 있었습니다.

서민과 노동자는 노회찬의원께 큰 빚을 지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소중했던 두번의 인연, 서민과 노동자를 위해 살아오신 삶, 잊지않겠습니다.  

부디 영면하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