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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muhan_1088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기만병★
추천 : 0
조회수 : 272회
댓글수 : 1개
등록시간 : 2012/08/18 23:55:04
옛날 옛날에 한 나무꾼이 마을에 살고있었어요.
나무꾼은 매일 뒷산에 나무를 하고 저녁이 될때쯤 돌아와 집 앞마당에 도끼와 지게를 기대놓고
다음날 아침 다시 들고 뒷산으로 나무를 하러 가곤 햇어요.
그러던 어느날 아침에 일어나 보니 도끼가 사라져있는게 아니겟어요?
나무꾼은 몹시 화가나서 도끼를 가져간 도둑을 잡으려고 눈을 부릅뜨고 다녓어요.
그런데 옆집 돌이가 너무 의심스러웠어요. 하는 행동 하나 하나가 도둑 같이 보였고 나를 속이려는 같았어요.
그렇게 옆집 돌이를 의심하고 물증을 찾아보려다가. 뒷산에서 나무꾼의 도끼를 찾았어요.
알고보니 도끼를 쓰고 집으로 가져오니 않은것이였어요.
그러고나니 옆짖 돌이의 행동들이 전과는 다르게 너무 귀엽고 사랑스러워 보였어요.
오늘의 이야기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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