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오리지널부터 시작해서
항상 야만이었습니다...
이 근접캐의 집착은.ㅋㅋㅋㅋㅋ
디아1도 워리어로만 했었고
디아2도 바바리안으로만 했었죠
그런데 디아3에서 야만은 항상 관뚜껑도 못여는 신세였는데ㅠㅠ
지난 번에 레코르바바부터 좀 숨통이 트이는듯했지만 여전히 관뚜껑도 못 여는 신세였습니다.
그래도 계속 야만만 한 경우 드디어 우리 야만할배가 관뚜껑 열고 나왔네요
무난한 선망야만하고 있습니다. 하급이어도 우선 세팅 다 하고 나니 진짜 좋네요
우리 야만이가 이렇게 강했나!!!
좀 강해지니까 하루 종일 야만이 생각 나네요 이제 각 부위 상급으로 파밍하고 대균열 어디까지 갈 수 있나 도전도 하고 싶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