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용! ㅎㅎㅎㅎㅎㅎㅎ
며칠 전에 머리를 했어요!
사실 탈색은 돈도 많이 들고 머릿결도 상하고 해서 생각해본 적도 실제로 해본 적도 없었능데
진짜 방문자 거의 없는 블로그에 연락와섴ㅋㅋㅋㅋㅋㅋㅌㅌ 우연히 해보게 됐어요!!!!
이런 컬러는 처음인데 생각보다 맘에 들아요!
다만 원래 찰떡이었던 색조들이 다 얼굴 위에서 길을 잃고 나눔하려고 톤그로 제품 쌓아 놓은 박스를 털어서 찰떡템을 찾고 있네욬ㅋㅋㅋㅋㅋㅋ
일단 염색 전부터 보여드리께요!
나머진 댓글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