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 제목 써놓고 보니까 엄청난 라임. 다리가 후들거리네요... 배도 엄청 고픔. 원래 집에서 홈트만 하다가 가끔 몸에 자극줘야 살이 빠진대서 뛰었는데요, 제가 체력이 낮아서 뛰다 걷다 삼십분만 했는데도 죽을것 같더라구요.. 가끔 이렇게 나가줘야 쓰겠네요. 근데 이렇게 운동한거 술먹을때 도루묵 된다 생각하니 슬프네요 ㅜㅜ 앞으론 술자리 더 줄여야겠어요.... 가끔 갖는 술자리가 인생의 낙이라서 없애진 못하고..
아무튼 다게 여러뷴들 지금 시간에 딱 ! 야식 잘 참으시고 잘 주무시길 바래요. 저는 이제 배고파서 자러 갈게요 (뭔가 친한척 하는 글이 되어버렸군요.. 제가 힘들어서 정신이 나갔나봐요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