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매일매일 치킨을 노래 부르면서
막상 먹으면 순살은 10조각, 후라이드 2~3조각, 간장 반마리정도 먹는 사람입니다
양 적은 부어치킨도 그냥 먹으면 3일도 먹죠....ㄷㄷㄷ

그래서 혼자 먹으면 3조각 먹고 볶음밥을 해먹는데
오늘은 라면을 끓어봤습니당...

껍질 다 벗기고 살만 발라서 끓는 물에 한번 데쳐서
다진 마늘 한큰술, 파 마니마니 넣어서
끓였는데













비주얼은 똥망이지만 치킨 촉촉 냠냠 마시쪙이 됐네여 헠헠
마시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