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판 즐겨찾기
편집
드래그 앤 드롭으로
즐겨찾기 아이콘 위치 수정이 가능합니다.
본좌급보컬들의 파릇파릇했던20대.youtube[데이터주의]
게시물ID : star_315671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개복치킨
추천 : 1
조회수 : 282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15/09/11 17:56:07


1. '내게 오는 길' 2000년 성시경 당시 만 21세


2. '희재' 2003년 성시경 당시 만 24세



3. '사랑의 시' 2003년 이수 당시 만 22세


4. '행복하지 말아요' 2004년 이수 당시 만 23세



5. '안되나요' 2002년 휘성 당시 만 20세



6. 'with me' 2003년 휘성 당시 만 21세



7. '바보' 1999년 박효신 당시 만 18세



8. '눈의 꽃' 2004년 박효신 당시 만 23세



9. '하루' 2000년 김범수 당시 만 21세



10. '보고싶다' 2002년 김범수 당시 만 23세 



11. '벌써 일년' 2001년 나얼 당시 만 23세



12. '한번만 더' 2005년 나얼 당시 만 27세



요즘 아이돌들 실력 대단한 아이들도 많지만
이분들 소싯적인 2천년대 초반을 학창시절로 삼으신 분들은 성에 안찰수도..ㅎㅎ

첨엔 보컬들 소싯적 찾는게 목표였는데...어느 새 그때 그 뮤비에 흠뻑 빠져버렸네욬ㅋ

아 그리고 이수때문에 비공받을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저 나이때 저정도 노래를 불렀었던 보컬을 생각할때 
이수를 빼놓을수는 없겠더라고요. 
감수해야죠. 저도 성범죄자는 싫어요. 다만 그때 그 노래가 좋을뿐..

출처 http://www.youtube.com 에서 싹다 긁어옴
전체 추천리스트 보기
새로운 댓글이 없습니다.
새로운 댓글 확인하기
글쓰기
◀뒤로가기
PC버전
맨위로▲
공지 운영 자료창고 청소년보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