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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관적인 판단과 자신만만한 태도, 그리고 냉정한 성격의 소유자.
간담도계암 및 췌장이식 수술로 의학계에서 이름을 날리고 있으며,
메스를 다루는 솜씨도 탁월하고, 발암이론 연구 분야에서도 저명한 학자.



성격이 까칠하고 타협하길 싫어하고, 자기만의 신념과 주관이 뚜렷하다.
버럭버럭 대는 것이 주특기이며 후배들에게 거침없이 독설하기가 주무기이다.





남자캔디. 홈쇼핑 매니아.
꼴통이라고 찬밥취급 당해도 굳세게 버틸만큼 끈기 있으며,
누구보다 환자에게 따뜻하고 친근하게 대해줄 수 있는 의사다.



유머러스 하며 친화력으로 여자들과 쉽게 친해지는 성격을 가지고 있다.
낙태 반대론자로서 오랜불임으로 힘든 환자들에게도 섬세한 배려를 해서
신뢰를 받고 있는 괜찮은 불임 클리닉 의사다.



사명감 보다는 경제적 비전때문에 의대를 선택한 케이스
혜영을 과장으로 모시면서 고생이 시작되였다.
간호사 영미와 원내연애중이다.



한번도 져 본 적도, 물러서 본 적도 없으며
잘난 만큼 잘난 척 하고, 틀린 건 바로잡아야 적성이 풀린다.
진실만이 가장 큰 힘이라고 믿는다.





환자에게 무관심 하고 직설적으로 뱉어내기로 유명하다.
우연히 병원에서 첫사랑을 만났는데 그녀에게 시한부 선고를 내렸다.





엉뚱하면서도 배려심 많은 성격.
좋아하는 공부만 하고 살아서 연예계 같은 것에 도통 관심도 없었는데,
주변의 강압과 설득으로 커플메이킹 방송에 출연하게 된다.







차동주 주치의로 있으면서, 병원에서도 신경외과에 근무한다.
훗날 기업경영에도 관심을 보이기도 하지만 다시 의사로 돌아온다.
남들이 보기엔 나쁜사람일수도 있지만, 또 다르게 속 깊은 사람이기도 하고 어찌 보면 참 바보같은 사람이다.





건방지고 돌발행동을 일삼지만 유머와 위트가 넘쳐
결코 미워할 수 없는 성격의 소유자로 어떤 상황이든 심각해지는 법이 없으며
식탐이 매우강함.










공과 사가 확실하며 자신의 실력에 상당한 자부심을 가지고 있으며, 실제로도 수술실력이 뛰어나다.
성공에 대한 강한 집념을 보이며, 목적이 있지 않으면 굳이 행동으로 움직이지 않는다.
강훈의 성격에 대해 병원에서 소문이 자자하다.

퍼온곳 : 베스티즈 작성자 : Brain_Storm 브금 퍼오지 말래서 따로 넣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