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유 시게가 집단지성인 시절이 있었어요.
혼밥론, 평창 올림픽 등 그러면서 막고 자료 보충하고 포털로 나가서 싸우고...
지금은 아니죠. 기무사/ 최저시급/ 종전협정/ 무역분쟁/ 자영업 관련 기사가 쏟아지는데 방어논리나 이런게 전혀...
예전이면 자료 퍼오고 나르고 재가공하기 바빴을텐데...
2016년부터 추경자료 등 찾아보며 비교와 반론도 찾기 어렵고
100개의 자영업이 사라졌다지만 사실과 다르다고 해주는 사람도 없고
4월에 문닫은 편의점 사진을 걸고 위기설을 퍼트려도 누구하나 문제 제기를 안함.
이재명이 너무 커서... 문통 지키는건 찢관련 하나만 하면 되는건가요?
문통 기사도 찾아보기 어렵네요.
요즘은 포털 가서 기사들을 찾고 일부는 이곳에 퍼오고 있네요.
다들 어디가신거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