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만 보면 난리 난것 같으나 내용을 보면 원래 박근혜 때부터 90만임.
오히려 2017년엔 증가세가 주춤하는걸 볼 수 있으며 2018년 100만은 추정치일뿐임.
물론 현재 자영업자들이 어려운 것은 사실이고 이로인해 분위기가 좋지 않은것도 사실이나
자영업자 비서관을 신설하고 대책을 내놓기 위해 정부도 노력중이라 반드시 100만이 안될수 있음.
특히 문통께서 자영업자를 자기고용노동자라고 보라고 지적했으니 좋은정책이 더 나올 예정.
문제는 우리나라가 2015년 기준 자영업자 비율이 전세계 5위권임. 1위가 그리스, 2위가 멕시코 그리고 일본이 28위.
자영업 정책과 함께 자영업 비율도 낮춰야하는 2가지 숙제가 있으니 많은 응원이 필요할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