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대표가 경제 전문가의 이미지를 전면에 내세운 것은 여러모로 양날의 검이 되어 정부에게도 부담을 줄 수 있습니다

또 명바기를 보더라도 경제전문가가 경쟁를 살리지도 못하고요~
양승태가 사법부 독립을 외치는 소리 하는 거는거죠

여하튼 경제 전문가는 부정적인 이미지도 있는데
양날의 검이 되어 문재인 정부에도 부담을 줄 수 있는 문제가 될 수 있다는 것입니다

어차피 한국 경제 문제는 시스템 적인 부분이 있어서
절대 단기적으로 효과나 체감을 얻기가 힘들 수 있습니다니다

그렇기 때문에 자칭 경제전문가가 뭘 보여주려면 2년이라는 기간이 짧고 막상 보여 주려고 하려면 대기업 위주의 단기정책 만이 효과를 줄 수 있기 때문에
정부정책과는 반대로 갈 수 있고 명바처럼 망하는 길을 갈 수 있죠

그렇기때문에 경제 전문가 이미지를 전면에 내세우는 것은 위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