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귀국하는 동생 배웅해준다고
점심에 연락이 오기로 되어있었는데 안와서
전화를 했더니 안받고 ㅋㅋㅋㅋ
공항을 갈까 말까 했는데 이건 위험부담이 좀 크고
당사자랑 연락이 안되는데 막상 가기도 그렇고 ㅋㅋㅋ
그래서 결국엔 밖에 나가서 전화를 기다렸는데 안왔네요 ㅋㅋㅋ
배웅해준다고 그러니깐 알았다고 그래놓고 ㅋㅋ 바람을 맞추다니 ㅠ
여기시간 6:45(이거 타고 한국 도착하면 6:45)
날씨는 좋아서 비행기는 뜨겠네요
ㅎㅎㅎㅎ 이런적은 없없는데 ㅎ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