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예전 블로그를 들어가서 ; 폴더들을 보다
마비노기 카테고리를 보게 되었습니다.
사실 기록된건 정말 몇 안되기에
오오 이러면서 보게 되었네요.
재미는 없겠지만 추억이 돋아서 한번 올려보았습니다.
아마 처음 시작하고 만든 첫 캐릭터가 아래 캐릭터인듯 합니다.
주변 친구를 마비노기 영업하여 영입을 하게 되고...
같이 마비에 입덕하게 되었다고 합니다...
사실 사진들에 이상한 글귀가 적혀저 있는데 그건..무시 부탁드립니다..
그리고 반말로 적혀진점; 양해 부탁드립니다.
(과거의 저는 부끄럽네요...하지만 한창 저때 3체가 유행을 하던 시기라고 합니다??)
마비노기 베스트 컨텐츠는 역시 채팅이죠(???)
던전 다 돌고 나면 지인분들과 앉아서 채팅을 하던 기억이...
그리고 아마 시작한지 얼마 안되서 한창 안들어갔을 때
신기해서 스샷을 찍었던것 같은 기억이 있습니다;;
네.. 요로코롬 작던 녀석이..
무려 그래픽 카드를 바꾸는 사이에 이렇게 커있,,,
아니 그래픽 카드를 얼마동안 바꾸고 있었는지는 모르겠지만 ㅎㅎ
시간이 꽤 흘렀네요
이렇게 추억돋는 캐릭터를 무럭 무럭 키웠으나
2014년도에 들어갔더니 누군가에 의해 해킹을 당해
캐릭터가 속옷을 입은채 책 한권을 들고 있었다고 합니다...
캐삭도 당했다고 합니다...
ㅜㅜ 크읍
다들 U-OTP꼭 설정하시고
재미있는 판타지 라이프를 즐기시길 바랍니다!
끝을 어떻게 맺어야 할지 몰라
이렇게 맺습니다
그럼 모두들
2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