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본의 EXIF 데이터가 날라가있네요.
아마 DB로 넣는 과정에서 소실되었을꺼라 보는데,
1. DB에 EXIF 데이터가 살아서 들어가게 만든다 (가능한지 모르겠음. 가능하겠지만 찾아봐야 되겠죠 ㄷㄷ)
2. DB에 EXIF 데이터를 저장하는걸 하나 더 추가해서 거기에 넣고 필요할때 꺼낸다.
몇 번으로 할까 고민중입니다 ㅋㅋㅋ
원칙(?)적으로는 1번이 되어야 되겠습니다만,
현실적으로 2번이 가장 빠르게 구현이 되겠군요.
db에 쑤시기 전에 exif 를 복사해서 같이 넣으면 되니깐..킁..
차이점이라면 1번의 경우 이미지 exif 를 볼때 해당 이미지의 exif에 직접 접근이라면
2번의 경우는 해당 이미지 파일에 있었던 exif를 db에서 불러온다...의 차이랄까요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