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넘을 때 까지 코스메틱의 코 자엔 관심도 없던 언니가(접니다. 저요 ㅋㅋ)
동생이 추천해주는 기초나 쓰고 예의상 바르는 비비 정도 ㅋㅋㅋ 친구들이 간간히 추천하는 파데나 바르던 언니가
하루종일 뷰게만 보더니 갑자기 이것저것 사모으니까 이상한가봐요 ㅋㅋㅋㅋ
그리고 오늘은 나스 발키리에 끙끙 앓고 있으니까 한숨 쉬고 갔어요 ㅋㅋㅋㅋ ^_T
아 근데 그 글 조금만 일찍 올라왔으면 목요일날 클리니크 언더 래쉬 사러 갈때 한번 볼껄...ㅠㅠㅠㅠㅠㅠ
백화점 일주일에 한번 지나가는데...ㅠㅠㅠㅠ 크퓽....